『천 년을 산 상수리나무』는 다람쥐가 떨어뜨린 도토리 한 알이 싹이 트고 게절을 수백 번 지난 후에 큰 나무가 되는 과정을 이야기로 풀었다. 상수리나무와 공존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과 나무를 이용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아이들에게 작은 생명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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