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환경과 경제, 민주주의와 교육을 꿈꾸며『내일』은 2100년 지구가 멸망할 거라는 얘기 때문에 낙심하던 영화감독이자 작가, 국제환경보호단체 콜리브리의 공동 창업자인 시릴 디옹과 프랑스의 배우이자 영화감독,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멜라니 로랑이 함께 시나리오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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