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영화배우 크리스토퍼 리브는 95년 불의의 승마사고로 목뼈가 부러져 전신이 마비되는 장애인이되어 우리를 놀라게 하였다.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전신마비에 빠져 사경을 헤매던 그가 2002년 의학상식으로는 도저히 설명 불가능한 회복을 보이면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