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의 문제는 누가 재단할 수 있는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데뷔 35주년 기념작품 “앞으로의 목표는 이 작품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다른 어떤 작품보다 번역의 보람을 진하게 느꼈다. 의미 있는 독서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자 한다.” 옮긴이 양윤옥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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