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로 즐기는 섬세한 계절의 변화!옛 시에서 길어 올린 글과 마음『일 줄이고 마음 고요히』. 하루하루 달라지는 계절 변화를 섬세하게 느끼며, 그에 어울리는 옛 시를 85편을 골라 번역하고, 소소한 일상과 감흥을 덧붙인 흥선 스님의 에세이집이다. 저자가 박물관장을 지냈던 직지성보박물관 홈페이지 '한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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