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동기라도 몇 년 후 회사에서의 위치를 보면 제각각이다. 이미 회사가 인정하는 핵심인재로 거듭나 승진 가도를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만년대리, 만년과장에 머물며 하루하루 직장생활을 겨우 부지하는 사람도 있다. 비슷한 학벌, 비슷한 스펙인 그들의 미래를 가르는 차이는 무엇일까? 한국후지제록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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