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런던도서전 오늘의 작가’ 황선미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고작해야 364일』은 ‘아이는 아이답게 자랐으면 한다’는 바람을 담아 써낸 황선미 작가의 성장 동화입니다. 고작해야 자신보다 364일 먼저 태어난 형이 자신보다 세뱃돈도 더 많이 받고, 장난감도 새 옷도 먼저 차지한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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