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희망의 씨앗으로 써낸 이웃들의 이야기 황선미 작가의 『까치 우는 아침』이 새로운 그림을 만나 『마법에 걸린 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나눈 작은 희망들이 동화의 씨앗이 되었다는 작가의 말에서 보듯, 『마법에 걸린 방』 속 여덟 편의 동화는 우리 주위에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