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미 작가는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과 《나쁜 어린이 표》로 각각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애니메이션과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한국 대표로는 처음으로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 런던도서전에서는 초대받은 쟁쟁한 한국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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