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에세이나 소설처럼 쉽게 읽으면서 불교에 접근하고, 바로 생활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글과 함께 그려진 30여 장의 그림들은 읽는 이에게 여유와 휴식을 주며, 우리에게 마음을 다스리고 깨침의 세계를 느끼게 도와준다. - 출판사 제공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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