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도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할 수 있다는 생각아래 이 책을 집필하였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가지 테마를 정하고, 그러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작가의 그림을 모았다. 미술에 깊은 관심을 갖지 않은 독자라도 들어봤을 유명한 작가들의 삶과 그들의 작품을 저자의 개성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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