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마를 찾아 나섰다가 엄마의 ‘진짜 사랑‘을 알아버린 아이의 사랑스런 모습을 담은 그림책. 늘 동생만 바라보고 동생만 챙기는 엄마, 주인공 하람이는 엄마가 자신을 바라봐주기 바라며 동생처럼 굴어보기도 하지만 그럴 때마다 엄마는 화만 냅니다. “누굴 닮아서 저러는지 몰라.”라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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