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 시집. '단순함 속에 깊이를, 편안함 속에 감동을'을 모토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의 '사랑'연작시 16편과 '그리움'연작시 7편, '은행나무'연작시 8편 등과 기타 시 작품을 수록했다. "..//하지만 보고파도 볼 수 없는/그리움의 고통은/나날이 커져만 가요/나날이 깊어만 가요." - <그리움 5>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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