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에 시조 이 추천되어 시단에 등단한 시조작가 이호우의 시조집. 꽃이 피네 한 잎 한 잎 한 하늘이 열리고 있네/마침내 남은 한 잎이 마지막 떨고 있는 고비/바람도 햇볕도 숨을 죽이네 나도 아려 눈을 감네. 전문. , , , 등 네 주제 속에 84편의 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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