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래스카와 평생을 함께한 야생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숲’에 관한 단 하나의 기록! ◈세상의 끝일 것만 같은 얼음의 땅에 뿌리 내린 끈질기고 강렬하고 아름다운 생명력! 남알래스카에서 캐나다까지 펼쳐진 원시림 그 태고의 경이, 동물 식물 사람 모두를 품어 안는 광활한 자연. 미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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