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근대 이후 게르만족의 서유럽이 주도하면서 현재 우리의 인식까지 결정하였다. 그래서 미화와 과장 속에 복잡하게 뒤얽혀버린 유럽을 명확한 사실관계에 따라 접근함으로써 유럽의 참모습을 이해하도록 노력했다. 『유럽을 만든 사람들』을 통해 역사라는 사실 자체도 중요하지만 우리 모두가 알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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