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 대한 사랑스런 관찰로 만들어진 <넌 할 수 있어>시리즈입니다. 세 번째 『만져요』에서는 아이가 만지고 싶은 사물과 그 사물을 만지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여 친근한 공감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우리 아이의 순수한 마음까지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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