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의 동굴 벽화에서 피카소, 앤디 워홀까지 유명한 미술품들을 연대순으로 설명하는 미술안내서이다. 서양회화에 치우치지 않고 동서양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세계미술사의 흐름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미술작품 50 선을 엄선하여 작가의 개성적이고 날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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