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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을 알면 삶이 달라진다 : 세포, 인간, 지구에 이르는 통섭의 지혜
순수과학
비도서 생물을 알면 삶이 달라진다 : 세포, 인간, 지구에 이르는 통섭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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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0000064653 [오송]종합자료실
472-허74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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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인간, 지구에 이르는 통섭의 지혜! 지식을 넘어 우리 삶을 바꾸는 지혜의 생물 이야기! 생물인 인간, 생물을 너무 모른다 다윈은 말했다. “강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라고. 인류는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한 결과, 지금 이렇게 살아 있다. 앞으로도 인류는 살아남아 더 풍요롭게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여기서 저자는 ‘우리 자신을 아는 것이 아닐까?’라는 물음표를 던진다. 《손자병법》 모공편(謀攻篇)을 보면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라는 말이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이다. 이에 따르면, 우리 자신을 아는 것이야말로 미래의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우리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계발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인간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물 300만 종 중 하나다. 하지만 우리가 정작 생물에 대해 아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생명과학을 전공하지 않았다면 대개가 학창 시절 생명과학 시간에 암기한 지식 정도일 것이다. 생물에 대해 이렇게 모르니 인간을 알 수 없고, 인간을 알 수 없으니 나를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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