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진, 뻬이징, 뤄양 등 화북지방에 있는 박물관, 미술관, 농원, 고궁, 석굴 등 30여 곳을 직접 찾아가 보고 연구한 기행기. 크고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명청시대의 건축물들을 비롯해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을 깨드리는 현대시설을 갖춘 기념관들, 온갖 문화재를 수집,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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