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한시' 12권. 교산 허균 시선집. '보는대로 기록하다', '덕원 민가에서 자며', '처음 강릉에 이르러서', '두보의 회고시에서 운을 받아', '피난 와서 잠시 쉬며', '서울 가는 유연숙을 보내면서', '꽃이 지다', '칠석날 밤에 회포를 읊다'등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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