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 되어버린 어머니, 500년 모성 신화의 뒤틀린 비밀을 파헤친다! 16세기 조선에서는 처가살이가 일반적이었으며 사임당의 친정 생활은 특이한 상황이 아니었다, 사임당을 ‘율곡의 어머니’로 포장하는 데 앞장선 사람은 송시열이었다, ‘현모양처’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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