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글] 스물여덟 연상 VS 스물넷 연하. 광고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VS 현재 잘나가는 연예인. 캐스팅에 넘어올 것이냐 VS 나한테 넘어올 것이냐. 둔탱이 이 여자, 전설희 VS 끈적끈적 다가가는 이 남자, 강록현. 우당탕쾅쾅 진행되는 둘만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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