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위한 특별한 소방관 이야기어린 생명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던 소방관 아빠! 화상 때문에 끔찍하게 망가진 얼굴로 집을 떠나야 했던 소방관 아빠는 6년이 지난 후 신분을 감춘 채 아들 그루 앞에 나타납니다. 아빠인 줄도 모르고 골룸 같다며 무서워하는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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