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를 통해 고전 속 주인공들을 만나요! 한택수 동시집 『머리가 해만큼 커졌어요』. 이 책은 1985년 <심상>을 통해 시단에 나온 시인 한택수의 첫 동시집으로, 그가 습작 시절 썼던 동시들과 아이를 키우면서 틈틈이 썼던 동시들을 함께 엮은 것이다. 모두 4부로 나누어 총 57편의 동시를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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