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버리는 것은 조선을 버리는 것이다!영화 《명량》을 재구성한 소설 『명량』. 영화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과 《주먹이 운다》, 《군도》의 작가 전철홍이 “쓴 시나리오를 소설화한 것이다. 모함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이순신 장군이, 그가 옥에 갇힌 동안 벌어진 칠천량 싸움에서 모두...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