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상 수상! [견우와 직녀]는 칠월 칠석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애달픈 사랑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자기의 할 일을 게을리하는 사람에게는 고통이 뒤따른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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