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당시 독일은 세계의 미술품을 압수, 강탈해갔다. 렘브란트, 세잔, 피카소 등의 작품을 빼앗긴 유태인 미술수집가와 화랑 주인들의 이야기를 작품사진과 함께 추적한 책. 미술을 사랑하는 어떤 방식, 약탈내 막, 팔려나간 미술품, 저승에서 귀환하다 등으로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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