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추리작가협회가 엄선한 2018년 올해의 추리소설 단편! 눈을 뗄 수 없는 치명적인 서스펜스와 반전. 어두운 상상력으로 엮어낸 12편의 스릴 넘치는 이야기. 보다 풍성하고 독창적인 미스터리의 진수를 맛보다! 형은 오늘 새벽에 죽었다. 세상을 향해 비웃는 것처럼 목을 매달았다. 형을 마지막으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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