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들이 쓴 글 모음. 부산 신평초등학교 3학년 노종예의 <새 가방을 드는 기분>을 비롯해 차상훈 <새로 전학 온 아이>,김미정 <아주 기분 좋은날>,정미라 <잃어버린 염소>,이수연 <할머니 머리 깎아 드리기> 등을 전체 4부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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