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에게 할 일이 천 가지나 있다고? 트랙터의 무한한 가능성과 매력을 재치 있는 상상력으로 그려낸 그림책오늘은 이삿짐을 싸는 날입니다. 엄마와 달리 아이는 진작 짐을 다 싸 놓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아이가 챙길 건 오직 하나, 바로 트랙터입니다. 그런데 엄마는 도시에서 트랙터가 할 일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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