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진로 탐색의 시작점은 ‘나’라고 말한다. 청소년 시기에 ‘내가 이것을 잘하고 좋아하는구나!’ ‘어떻게 나답게 표현하지?’ ‘무슨 일을 하는 게 나한테 어울릴까?’ 하는 질문을 통해 진로를 찾아가는 경험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 속에는 독서, 글쓰기, 여행, 취미, 스승, 공동체라는 6가지 도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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