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삶 속으로 기꺼이 곤두박질치겠다!”자퇴, 희귀난치병, 다시번아웃까지…‘삶의 건축가’ 하수연이 전하는 무너진 삶을 다시짓는 마음에 관하여꿈꾸기만도 벅찬 나이 열여덟, 재생불량성 빈혈이라는 희귀난치병 판정을 받고 6년간의 투병 생활을 견뎠다. 다시살아나기만 한다면 당연히 삶을 사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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