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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잔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수프
기술과학
도서 1일 1잔 혈액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수프
  • ㆍ저자사항 구리하라 다케시 지음 ;
  • ㆍ발행사항 서울 : 청홍 : 지상사, 2024
  • ㆍ형태사항 176 p. : 삽도, 사진 ; 21 cm
  • ㆍ일반노트 구리하라 다케시의 한자명은 '栗原毅'임 마시고 20분이면 혈류가 개선
  • ㆍISBN 9791191136197
  • ㆍ주제어/키워드 건강 건강정보 건강에세이 건강정보 건강요리
  • ㆍ소장기관 강내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GE0000037995 [강내]종합자료실
594.675-구239ㅇ최
대출중 2024-06-30 대출예약 무인예약불가 상호대차불가

상세정보

늘 무거운 몸, 혈액이 보내는 SOS 신호일지도!?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혈액을 말끔하게 만들 수 있다 오염된 물이 흐르는 배수관은 정기적으로 청소를 하지 않으면, 끈적한 오염물이 벽면에 달라붙어 물의 흐름을 방해하고, 그 상태로 방치하면 배수관은 이내 막혀버린다. 혈액이 오염되면 혈관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깨끗하지 않은 혈액은 찐득찐득, 끈적끈적, 껄쭉껄쭉하다. 이처럼 오염된 혈액은 몸에 독소가 쌓이게 하고 또한 온몸에 산소와 영양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산소 결핍과 영양 부족을 초래한다. 안타깝게도 특별한 질병이 없어도 혈액은 쉽게 오염된다.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조차 막상 검사해보면 ‘혈액 상태에 문제’가 발견되는 사례가 매우 흔하다. ‘만성 피로’‘어깨 결림’‘오한과 부종’등 어딘가 늘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뭐, 이 정도는 괜찮겠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있다. 또한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간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사실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 원인 모를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혈액이 더러워지고 있으니, 대책이 필요해!’라는 몸의 경고로 인식해야 한다. 혈액도 혈관도 청소하지 않으면 큰일날 텐데 그래서 오늘부터 이 책에서 권하는 수프로 누구나 혈액 미인이 될 수 있다 더러워진 혈액, 막힌 혈관은 상태가 웬만큼 심각하지 않은 한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병원 진찰의 필요성을 느낄 때’는 상태가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혈액과 혈관에 문제가 생겨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처럼 목숨과 직결되는 질병을 맞닥뜨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 우리 몸에서는 오래되고 더러워진 혈액이 매일 깨끗한 새 혈액으로 교체된다. 이른바 ‘정기적 청소’가 날마다 이루어지고 있다. 요컨대 몇 살이 됐든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맑은 혈액을 만드는 데 ‘너무 늦은 때’는 없다. 누구나 정기적인 혈액 청소를 촉진하고 혈액 오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혈액을 청소하는 수프’를 고안하였다. 1일 1잔, 최소한 2주 동안 꾸준히 먹어보자. 혈액이 자연스레 맑아져서 몸과 마음이 한결 가뿐해질 것이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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