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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일기를 쓰다. 1: 흠영 선집
소장정보
상세정보
《흠영》을 우리말로 처음 번역해 정리한 『일기를 쓰다』 제1권. 약 200년 전 서울 남대문 근방에 살던 사대부 지식인 유만주(兪晩柱, 1755～1788)가 쓴 이 일기는 개인의 사적 기록이면서 동시에 18세기 서울 사대부의 일상과 조선 사회의 여러 면모들을 매우 소상하게 담아내고 있어, 조선 후기 문학사와...
[NAVER 제공]
《흠영》을 우리말로 처음 번역해 정리한 『일기를 쓰다』 제1권. 약 200년 전 서울 남대문 근방에 살던 사대부 지식인 유만주(兪晩柱, 1755～1788)가 쓴 이 일기는 개인의 사적 기록이면서 동시에 18세기 서울 사대부의 일상과 조선 사회의 여러 면모들을 매우 소상하게 담아내고 있어, 조선 후기 문학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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