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 도토리 인성동화 53 우리 | 층간 소음 [잠자는 삼층집] 늦은 시간에 집에서 뛰면 아랫집 사람들은 시끄러워 쉴 수 없어요. 함께 사는 이웃을 위해 마음을 써야 해요. "밤에는 조용조용!" *아람출판사 제공 www.aramboo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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