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칼데콧 수상에 빛나는 필립 C. 스테드와 에린 E. 스테드 부부의 신작! 사람들 앞에 나서기가 두려운 어린 첼리스트와 세상을 부드럽고 따스한 빛으로 감싸 안는 달님의 만남‘그냥 혼자 있고 싶었을 뿐인데.’ 어느 날, 창밖으로 던진 찻잔에 맞아 달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면? 해리엇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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