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프 홀스먼의 카메라 앞에서 공중으로 뛰어오른 사람들!인물사진의 거장이라 불리는 필리프 홀스먼은 《라이프》지 표지사진을 가장 많이(101번) 찍은 작가로 유명하다. 인물사진을 찍는 다른 사진가들이 자신들의 피사체가 앉아 있는 데 만족한 반면, 필리프 홀스먼은 중요한 인물들을 촬영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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