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전집> 제19권. 1885년 가을부터 1887년 가을까지 2년에 걸친 니체의 사유의 흐름과 작품 구상을 보여주는 유고집이다. '힘에의 의지'라는 표제로 구상했다가 니체 스스로 포기한 책과 관련된 글, 그리고 1886년과 1887년에 출판된 <선악의 저편>과 <도덕의 계보>의 저술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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