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였던 프레데릭 쇼팽. 폴란드 출신으로 막 20세를 지난 나이에 파리에 진출해서 그곳에서 활동하다가 그곳에서 생을 마감한 낭만파 음악의 대표적 인물. 피아노곡에 관한 한 그 누구보다 최고인 작곡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는 5년마다 그의 이름을 딴 국제적인 음악콩쿠르가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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