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세 할머니 킬러의 ‘복수와 사랑의 파노라마’『히믈러의 요리사』.프랑스 마르세유의 레스토랑 ‘라 프티 프로방스’의 오너 셰프, 로즈. 올해로 나이가 105세인데, 항상 권총 한 자루를 품고 다닌다. 그녀가 태어나던 해에 히틀러가 18세, 스탈린은 28세, 그리고 마오쩌둥이 13세였다. 운명의 장난인지, 이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