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 그림책 대상 수상- 장애인이 직접 쓴 그림책으로,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풀어낸 책 - 남들과 차이는 인정하지만, 특별한 대접은 받고 싶지 않은 장애인의 솔직한 마음을 담은 책 ※ 이 책은 2004년에 발행된 《내 다리는 휠체어》의 제목을 바꾸어 출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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