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 엄마가 《푸름이 엄마의 육아 메시지》에 이어 두 번째로 펴낸 책이다. 마음 맞는 누군가가 등을 토닥토닥 다독이며 “다 괜찮아.”라고 말해 주는 것처럼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줄 것이다. 그렇다고 단순히 위로하고 응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상황에 맞는 지혜로운 해결책을 조곤조곤 알려준다.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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