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강에 사는 초록빛 악어가 악어 가게를 찾아 파리의 샹젤리제로 간다. 하지만 악어 가게에 악어를 위한 물건은 없고 악어 가죽으로 만든 물건만 가득한데... 환상과 유머가 가득한 세계를 표현한 그림과 악어의 심리를 재치있게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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