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학 전체의 사상을 개괄적으로 소개한 책으로, 독일의 철학자 페르디난트 펠만이 쓰고, 최성환 교수가 번역했다. 20세기 독일철학의 주요 흐름에 속하는 “현상학”은 에드문트 후설이 자신의 연구방향에 붙인 이름이다. 펠만이 그리는 현상학의 미래는 “현상학의 구출”이라는 고대의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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