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은 어떻게 조직화되고 보편화되는가” 아우슈비츠 ‘생존자’가 아닌 ‘가해자’의 삶을 중심축으로 거대 기업과 나치의 부당 거래를 밝히다! 다시, 아우슈비츠에 관한 이야기이다. 지금껏 수많은 영화와 책들이 나치 독일 치하에서 벌어진 광기와 폭력의 역사를 복기하고자 시도해 왔다. 그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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