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착한 사람이고, 누가 악한 사람인가?장르문학 읽기, 그중에서도 미스터리와 스릴러의 쾌감 자체와 다양성 확보를 위해서 세상 밖으로 나온 「버티고 시리즈」. 인간의 추악한 욕망,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장르소설의 세상을 통해 우리 자신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심리스릴러의 대가 퍼트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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