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강기 프로젝트 10권. 서스펜스의 대가이자 ‘20세기의 에드거 앨런 포’로 불린 작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데뷔를 준비 중인 초보 작가들을 위해 쓴 책이다. 소설로 밥벌이를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작가의 세계에 뛰어든 그는, 어느 날 성공한 작가가 되어 살펴보니 정작 팔릴 만한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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