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문학의 예술적 대가 장파트리크 망셰트가 창조한 프랑스 누아르의 혁신 ‘네오폴라르’의 최고 걸작 “군살이 조금도 없이 뼈만 발라낸 듯한 날렵한 이야기, 작정하고 정색하며 덤벼드는 비현실의 누아르” _김용언 (〈미스테리아〉 편집장) “쿨하고 컴팩트하며 충격적일 정도로 독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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