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글] 건국대학교인문학연구원통일인문학연구단 엮음. 식민지와 분단의 역사가 남긴 상처가 오히려 체제 대립과 반목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이런 분단의 역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제 소통, 치유, 통합의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하다. 통일인문학은 바로 이런 문제의식하에서 분단극복의 실천적 역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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